본인 명의 금융 소득이 한 해 동안 얼마나 발생했는지 한 번에 확인하려는 분이 많습니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금융 기관이 신고한 본인 명의 이자·배당 자료를 조회할 수 있어 종합과세 대상 여부를 사전에 가늠할 수 있습니다.
조회 방법 핵심 정보
홈택스 금융 소득 조회는 홈택스 사이트 의 “지급명세서·자료 제출·공익법인” 메뉴 안 “지급명세서 등 제출 내역”에서 처리됩니다. 공동인증서·금융 인증서·간편 인증으로 본인 확인을 거치면 금융 기관이 국세청에 신고한 가입자 명의 이자·배당 자료가 연도별로 표시됩니다. 직전 5년치 자료까지 조회 가능하고 연도별 합산 금액이 자동 산출되어 종합과세 한도(연 2,000만 원) 초과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회 자료는 은행 예금 이자, 증권사 배당금, 채권 이자, ELS 평가 익 같은 항목별로 분류 표시됩니다. 금융 기관이 매년 2월 말까지 자료를 국세청에 제출하므로 3월 이후부터 전년도 자료 조회가 가능하고 모바일 손택스 앱에서도 같은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료에 누락이 있으면 가까운 세무서에 정정 신청을 진행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 해 동안 어떤 금융 소득이 합산되나요? 1월 1일~12월 31일 안에 발생한 이자·배당 소득이 합산됩니다. 비과세 종합 저축, ISA 비과세 한도 안 소득은 자동 제외되고 일반 예금·적금 이자, 펀드 배당, 채권 이자, 일반 주식 배당이 합산 대상입니다.
Q. 조회한 금액이 자료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금융 기관 신고 자료를 기준으로 표시되어 본인 통장 자료와 다를 수 있습니다. 차이가 있으면 거래 금융 기관에 자료 확인 후 가까운 세무서에 정정 신청을 진행하면 되고 신고 자료가 갱신되면 다음 조회 시 반영됩니다.
Q. 종합과세 대상인지 사이트에서 자동 표시되나요? 연도별 합산 금액이 표시되고 2,000만 원 한도 초과 여부는 가입자가 직접 확인하면 됩니다. 한도를 초과하면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다른 소득과 합산해 신고 의무가 발생합니다.
Q. 본인 외 가족 자료도 함께 조회되나요? 홈택스는 가입자 명의 자료만 조회 가능합니다. 가족 자료를 확인하려면 가족이 직접 홈택스 회원 가입 후 본인 인증으로 조회해야 하고 부모·자녀 대리 조회는 가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