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을 사고 팔려고 알아보지만 일반 증권사 HTS에서는 거래가 안 돼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비상장주식은 별도 전용 사이트를 통해 매매가 이뤄지며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공식 플랫폼과 민간 사이트가 분리돼 있어 용도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거래 사이트 핵심 정보
공식 거래 플랫폼은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K-OTC와 KSM 두 가지입니다. K-OTC는 금융위 지정 비상장 종목을 일반 투자자도 매매 가능한 플랫폼이고 양도소득세·증권거래세 부담이 낮은 편입니다. KSM(KRX Startup Market)은 크라우드펀딩 발행 주식 중심 거래소로 초기 스타트업 종목이 다수입니다. 자세한 종목 정보는 K-OTC 홈페이지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민간 사이트는 38커뮤니케이션·증권플러스 비상장이 거래량 기준 대표 플랫폼입니다. 38커뮤니케이션은 시세 조회·매수매도 호가 게시판 중심이고 매매는 당사자 간 직접 이체·증권 대체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삼성증권 계좌와 연동해 모바일 앱에서 비대면 거래가 가능해 절차가 간편한 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일반 증권사 계좌로도 거래할 수 있나요? K-OTC 종목은 일반 증권사 HTS·MTS 앱에서 일반 주식과 동일하게 매매 가능합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삼성증권 계좌 연동이 필요하고 38커뮤니케이션은 별도 회원 가입 후 당사자 간 직접 거래 형태로 진행됩니다.
Q. 거래 수수료와 세금은 얼마인가요? K-OTC는 증권거래세 0.18%(2025년 기준), 매매 수수료는 증권사별 0.3% 내외입니다. 양도소득세는 대주주 요건 충족 시 22%~33%, 소액주주는 10%~25% 구간이 적용되고 익년 5월 신고 의무가 있습니다.
Q. 비상장주식 시세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38커뮤니케이션 사이트에 일별 호가·체결 정보가 가장 풍부하게 게시됩니다. K-OTC 공식 시세는 한국거래소 사이트에서 종목별 거래량·기준가가 매일 갱신되어 공시됩니다.
Q. 사기 거래 위험은 어떻게 피하나요? 공식 플랫폼(K-OTC·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증권사 신탁 결제로 대금·주식 동시 이체가 보장돼 안전합니다. 민간 호가 게시판 거래는 당사자 직접 입금 방식이라 상대 신원 확인과 명의 개서 절차를 끝까지 추적하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