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희망적금 가입조건

청년희망적금은 2022년 2월 21일 출시된 정부 청년 자산형성 상품으로 현재 신규 가입은 종료된 상태입니다. 가입 당시 조건과 만기자 연계 제도, 2026년 6월 출시 예정인 후속 상품 청년미래적금까지 함께 정리하면 본인 상황에 맞는 다음 선택지를 가늠하기 좋습니다.

옛 청년희망적금 가입 조건

가입 대상은 가입일 기준 만 19~34세였고 병역 이행 기간 최대 6년이 연령 산입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소득 요건은 직전 과세기간 총급여 3,600만 원 이하(또는 2021년 종합소득 2,600만 원 이하)였습니다.

만기는 2년, 월 납입 한도는 최대 50만 원 자유적립식이었습니다. 혜택은 정부 저축장려금(1년차 2%, 2년차 4% 적립)과 이자소득세 비과세였고 11개 시중은행에서 취급되었습니다. 만기 수령액은 약 1,300만 원(원금 1,200만 원 + 이자 + 저축장려금) 수준이었습니다.

청년도약계좌 연계와 청년미래적금

만기자 대상으로는 청년도약계좌 일시납입 연계 가입 제도가 운영되었습니다. 2024년 1월 25일 신청이 시작되었고 일시납입 금액은 200만 원부터 만기 수령금까지, 월 설정금액은 40·50·60·70만 원 중 선택 가능했습니다. 일시납입을 통해 청년도약계좌 만기까지 최대 856만 원 추가 수익 가능성이 보도되었습니다.

후속 상품 청년미래적금은 2026년 6월 출시 예정입니다. 만 19~34세 청년, 월 최대 50만 원 3년 만기 자유적립식이며 정부 기여금은 일반형 6%, 우대형 12%가 적용됩니다. 소득 요건은 연 개인소득 6,000만 원 이하 +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이고 매년 6월·12월 연 2회 신규 모집됩니다. 자세한 운영 정보는 서민금융진흥원 사이트 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자체 별도 상품도 있어 세종청년희망적금은 월 15만 원 36개월, 중위소득 120% 이하, 주 30시간 이상 근로 조건으로 운영됩니다.

최종 수정: 2026-05-12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