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a계좌개설

RIA(Reshoring Investment Account) 계좌는 국내시장 복귀계좌로 2025년 4월 정부가 출시한 한시적 세제 혜택 계좌입니다.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원화 환전 후 1년간 국내주식과 국내주식형 펀드, 예탁금에 투자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 혜택과 자격

양도세 공제율은 복귀 시점에 따라 50~100% 차등 적용됩니다. 빠르게 자금을 옮길수록 100%에 가까운 감면이 적용되어 한시적 제도 종료 전 신청한 분들이 가장 큰 혜택을 받았습니다. 출시 한 달 만에 RIA 잔고가 1조 원을 돌파했고 2개월 만에 1조 2,500억 원에 이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자격은 국내 거주 개인이면서 해외주식 보유자입니다. 양도세 감면을 확정 받으려면 RIA 계좌로 이전한 자금을 국내주식에 투자한 뒤 1년 이상 보유해야 합니다. 1년 보유 기간 안에 매도하면 감면 혜택이 무효화됩니다. 자세한 안내는 신한투자증권 사이트 등 취급 증권사 사이트에서 함께 확인 가능합니다.

개설 채널과 활용

개설 가능 증권사는 신한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SK증권 같은 주요 증권사입니다. 개설은 영업점 방문 또는 MTS·HTS 비대면으로 모두 가능합니다.

이용 절차는 증권사 RIA 계좌 개설 → 해외주식 매도 → 원화 환전 → 국내주식 투자 → 1년 보유 순서로 진행됩니다. 다수 증권사가 RIA 개설 이벤트로 환율 우대 100%를 함께 제공해 환전 단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SK증권은 타사 자산 이전 시 현금 2만 원, 국내주식 매수 시 최대 10만 원 같은 이벤트를 함께 운영했습니다. 양도차익이 1,000만 원을 넘는 경우 절세 효과가 크게 늘어나므로 본인 해외주식 양도 규모와 일정에 맞춰 활용을 검토하면 됩니다.

최종 수정: 2026-05-15 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