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이나 카드 신청을 앞두고 본인 KCB 점수가 어느 구간에 들어가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NICE와 함께 양대 신용평가사이며 1~1,000점 점수제로 옛 1~10등급제를 대체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점수 구간 의미
점수 분포는 크게 다섯 구간으로 나뉩니다. 950점 이상은 최우량으로 약 1,436만 명이 분포해 신용 인플레 현상이 보도될 정도이며, 900~949점은 우량으로 1금융권 최우대 금리 적용이 일반적입니다. 700~899점은 보통 구간으로 1금융권 신용대출이 가능한 수준이고, 500~699점은 위험 구간으로 2금융권·카드론 의존도가 올라가며, 500점 미만은 씬파일러나 금융이력 부족자 영역입니다.
평가 항목 비중은 상환이력, 부채 수준, 신용거래 기간, 신용형태, 비금융정보 다섯 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본인 점수는 올크레딧 사이트 에서 무료 조회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KCB 점수와 NICE 점수가 서로 다른데 어느 쪽이 맞나요? 두 평가사 모두 공식이며 산정 기준이 달라 점수에 차이가 생깁니다. 금융기관은 보통 두 점수를 모두 조회한 뒤 자사 정책에 맞춰 사용합니다.
Q. 무료 조회를 자주 하면 점수가 떨어지나요? 앱·사이트를 통한 본인 직접 조회는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금융기관이 대출 심사 목적으로 조회하는 경우에만 단기 점수 변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점수를 빠르게 올리는 방법이 있나요? 연체 없는 신용카드 정상 사용과 통신비·공과금 6개월 이상 성실 납부가 가장 안정적인 가산 요인입니다. 단기간 다수 대출 신청은 점수에 부정적이니 피하는 쪽이 좋습니다.
Q. 30만 원 미만 연체도 점수에 영향을 주나요? 공식 신용평가 반영 기준은 30만 원 이상이면서 3개월 이상입니다. 그 미만 단기 연체는 즉시 반영되지 않지만 반복되면 누적되어 평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