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가볼만한 곳은 해상 케이블카, 동백섬, 사찰, 야경 명소까지 다양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핵심 명소만 추리면 효율적인 여수 여행 코스를 잡을 수 있습니다.
자연·바다 명소
오동도는 동백꽃 군락지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섬입니다. 총 193종의 수목이 숲을 이루며 2월 초쯤 동백꽃이 만개해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여수 해상 케이블카는 국내 최초의 해상 케이블카로 발 아래 펼쳐지는 바다 풍경이 핵심입니다.
향일암은 돌산도 남단 금오산 절벽 위에 자리한 절로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한 전국 4대 관음 기도처 가운데 하나입니다. 일출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다도해 풍경을 즐기려면 거문도·백도(여수에서 배로 2시간)와 금오도 비렁길(절벽 둘레길)을 함께 고려하면 좋습니다. 여행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여수 코스 페이지에서 함께 확인 가능합니다.
야경·문화 명소
야경 명소로는 돌산공원과 소호 동동다리가 대표적입니다. 돌산공원에서 돌산대교와 여수항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소호 동동다리는 바닷길 따라 산책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여수 스카이타워는 옛 공장을 개조한 전망대로 빅오쇼(BIG-O) 멀티미디어 공연도 함께 관람 가능합니다.
가족 단위로는 아쿠아플라넷 여수가 추천됩니다. 벨루가와 상어 같은 대형 어류를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체험존과 공연이 함께 마련되어 아이 동반 여행지로 인기입니다. 사진 명소를 찾는다면 고소동 천사벽화마을이 좋습니다. 벽화와 골목길이 어우러진 마을로 입장료 없이 자유 산책이 가능합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으면 비렁길 트레킹과 거문도 1박 코스를 더해보면 여수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