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카드사에 흩어진 포인트를 사용하지 못한 채 매년 소멸되는 분이 많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현금화 서비스를 사용하면 본인 명의 모든 카드 포인트를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계좌로 입금받을 수 있습니다.
통합 전환 핵심 정보
가장 빠른 채널은 금융감독원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사이트입니다. 본인 인증 후 로그인하면 신용·체크카드사 전체 잔여 포인트가 한꺼번에 조회되고 1원 단위로 본인 계좌 입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모바일은 어카운트인포 앱과 각 카드사 앱에서도 같은 전환 메뉴를 제공합니다. 입금까지 처리 기간은 영업일 기준 1~3일이며 수수료는 무료입니다. 카드 한 장당 자주 사용하지 못해 쌓인 1만~2만 원짜리 포인트도 묶어 받으면 의외로 큰 금액이 입금되는 사례가 자주 보고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용한 카드를 해지한 뒤에도 포인트 전환이 가능한가요? 가능하지 않습니다. 해지와 동시에 포인트가 자동 소멸되므로 카드를 해지하기 전에 포인트를 먼저 전환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Q. 어느 카드사 포인트까지 전환이 되나요? 국내 8개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BC) 전부 지원됩니다. 일부 제휴 카드사도 통합조회에 포함됩니다.
Q. 최소 전환 금액이 있나요? 1원 단위로 신청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최소 5,000원 또는 1만 원 한도가 있었지만 2021년 제도 개선으로 1원부터 가능해졌습니다.
Q. 입금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영업일 기준 1~3일이 일반적이며 일부 카드사는 당일 입금되기도 합니다. 평일 오전에 신청하면 같은 주 안에 입금되는 사례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