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수령 금액 시세 연령별 예상 사례

주택연금에 가입하면 매월 얼마나 받는지 미리 알아두고 싶은 분이 많습니다. 수령 금액은 주택 가격과 가입 시점 연령에 따라 결정되며 공식 사이트에서 본인 조건을 입력하면 예상 금액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령 금액 핵심 정보

수령 금액은 가입 시점 연령과 주택 시세에 비례해 산정됩니다. 시세 5억 원 주택 기준 종신정액형으로 65세 가입 시 월 110만 원대, 70세 가입 시 월 130만 원대, 75세 가입 시 월 160만 원대 수령이 일반 사례입니다. 시세 9억 원 주택 기준으로는 70세 가입 시 월 240만 원대, 75세 가입 시 월 270만 원대까지 늘어납니다.

부부 가입은 부부 중 어린 분 연령 기준으로 산정되어 단독 가입 대비 다소 적은 편입니다. 다만 가입자 사망 후에도 배우자가 동일 금액을 종신까지 계속 수령할 수 있어 노후 안정성 측면에서 우위입니다. 정확한 본인 예상 금액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예상연금 조회 에서 직접 확인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시세가 오르면 수령액도 오르나요? 가입 시점 시세 기준으로 수령액이 확정되기 때문에 가입 이후 시세 변동은 매월 수령액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일시 인출 한도 산정 시에는 시세 변동을 반영해 재계산할 수 있는 옵션도 일부 상품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Q. 가입자 사망 후 수령액은 어떻게 되나요? 배우자가 동일 금액을 종신까지 계속 수령합니다. 가입 시 부부 가입으로 등록해 두면 자동으로 배우자 승계가 처리되고 별도 변경 신청 없이 매월 동일하게 입금됩니다.

Q. 연금 외에 일시 인출도 가능한가요? 종신혼합방식·확정혼합방식 상품은 인출 한도 안에서 의료비·자녀 결혼 자금 같은 목적성 일시 인출이 가능합니다. 인출 금액만큼 월 수령액이 줄어드는 구조라 본인 우선순위에 맞춰 활용 폭을 정하면 됩니다.

Q. 보증료 같은 부대 비용도 따로 빠지나요? 초기 보증료(주택 가격의 1.5%)와 연 보증료(보증 잔액의 0.75%)는 가입자가 부담하지만 매월 연금에서 차감되지 않고 누적 부채에 합산됩니다. 향후 주택 처분 시 정산되어 별도 현금 부담 없이 처리됩니다.

최종 수정: 2026-05-10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