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득 종합소득세 배당금 양도 차익 합산 기준

주식 거래로 발생한 소득이 종합소득세 대상에 포함되는지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주식 거래에서 발생하는 소득은 양도 차익(매매 차익)과 배당금 두 가지로 나뉘고 종합소득세 합산 여부는 자료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주식 소득과 종합소득세 핵심 정보

주식 매매 차익은 양도소득세로 별도 분류되어 종합소득세 합산 대상이 아닙니다. 매매 차익 신고는 매년 5월 양도소득세 신고 기간에 별도 처리되고 종합소득세 합산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만 배당금 자료는 금융 소득으로 분류되어 한 해 배당·이자 합계가 2,000만 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이 종합소득세 합산 대상에 포함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는 매년 5월 1일~5월 31일에 홈택스 사이트 에서 처리됩니다. 본인 가구가 배당 자료가 2,000만 원을 초과하면 사이트의 사전 채움 자료에 자동 표시되어 신고서 작성 부담이 줄어들고 다른 소득(근로 소득·사업 소득)과 합산해 누진세율(6~45%)이 적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매매 차익도 종합소득세에 합산되나요? 국내 상장 주식 매매 차익은 일반 가입자가 비과세라 합산 대상이 아닙니다. 비상장 주식·해외 주식·대주주 자격 종목 매매 차익은 양도소득세로 별도 분류되어 종합소득세와 분리해 5월에 신고합니다.

Q. 배당금 2,000만 원 한도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한 해 동안 받은 모든 이자·배당 자료를 합산해 평가합니다. 예금·적금 이자, 펀드 배당, 주식 배당, 채권 이자가 모두 포함되고 ISA 비과세 한도 안 자료는 제외됩니다.

Q. 합산 신고로 세금이 더 늘어나나요?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가구 소득이 높은 가입자는 분리과세(15.4%)가 종합과세(24~45%) 대비 부담이 적어 분리과세가 유리하고 가구 소득이 낮은 가입자(6~15% 구간)는 종합과세가 유리한 사례도 있습니다.

Q. 신고 누락 시 어떻게 되나요? 신고 누락 시 가산세(무신고 가산세 20%·납부 지연 가산세 연 9.125%)가 추가 부과됩니다. 국세청은 금융 기관 자료를 자동 수집해 자료 확보 후 자동 부과하는 사례가 많아 자진 신고가 가장 안전합니다.

최종 수정: 2026-05-11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