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로 여행 가는데 입국신고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비자가 별도로 필요한지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3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고 입국신고서는 기내에서 받는 종이 양식을 영어 대문자로 작성하면 됩니다.
작성 방법 핵심 정보
입국신고서는 기내 승무원이 배포하거나 공항 입국 심사대 앞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필수 기재 항목은 영문 성명, 생년월일, 여권번호, 국적, 직업, 라오스 체류 주소(호텔·게스트하우스)입니다. 공란 없이 영어 대문자로 작성하면 되고 본인 영문 표기는 여권과 정확히 일치해야 입국 심사 시 문제가 없습니다.
비자 칸은 한국인 무비자 입국자의 경우 공란으로 비워두면 됩니다. 30일을 초과해 체류하려면 공항 이민국에서 도착 비자(VOA)를 받아야 하며 별도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자세한 안내는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 사이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종이 신고서 외에 온라인 신고가 있나요? 일부 공항은 온라인 입국 신고를 병행 운영하지만 한국인 일반 관광 입국은 종이 신고서가 표준입니다. 사이트 사전 등록을 했더라도 공항 도착 후 종이 양식 작성을 요청받는 경우가 있어 두 가지 모두 준비하면 안전합니다.
Q. 출국 신고서도 따로 작성하나요? 출국 신고서는 입국 신고서 양식과 별도로 한 장이 더 함께 제공됩니다. 출국 시 같은 양식을 다시 작성해야 하므로 입국 시 받은 출국 신고서 부분을 분실하지 않도록 보관해야 합니다.
Q. 라오스 통화를 가지고 출국할 때 신고가 필요한가요? 1억 킵 이상의 라오스 통화는 사전 세관 신고가 필요합니다. 일반 관광객 한도를 넘지 않는 소액 환전 환전 후 출국은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
Q. 호텔 주소를 모르고 가도 되나요? 도착 후 정해도 되지만 입국 심사 단계에서 체류지를 묻기 때문에 미리 예약한 호텔 주소를 적어두면 통과가 빠릅니다. 미예약 상태라면 도착지 인근 호텔명을 임의로 적은 뒤 도착 후 변경하는 사례도 일반적입니다.